모바일웨이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하는 앱이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스마트 종결자라 할만 합니다. 

분실을 대비해 특정 문자를 수신하면 gps를 포함한 메일을 자동으로 보낸다던가, 배터리가 low일 때 알람 메세지를 띄우는 등

저는 인터넷서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핸드폰을 늬울 때 가로모드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놨습니다. 그런데 PDF 파일을 볼 때는 가로로 봐야 확대를 안하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막은것을 풀어야 합니다. 이 때 tasker로 PDF 리더가 실행 될 때 가로모드 전환을 활성화 시키는 액션을 등록하면 됩니다. PDF 실행 하면 가로모드 전환이 되고 앱을 종료하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위 내용대로 무한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차근차근 보기 위해 한가지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난 게임할 때 전화를 받지 않겠다’ 를 설정하겠습니다.

메인 화면입니다. 전 네가지를 설정해 놓았네요. 아래 New를 누르면 새 세팅이 가능합니다.

 

 

먼저 이름을 적구요. 알아보기쉬운 아무이름을 입력합니다.

 

 

그 다음은 어떤 상황일때 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이면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될 때 이고, 타임은 지정한 시간이겠죠. Location은 어느 지역안에서, State는 배터리 충전이라든가 wifi연결 등 상태를 말합니다. 이벤트는 여러 세팅된 값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실행할 때 이니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합니다.

 

 

자 게임을 선택하고 저는 MAME4droid를 선택했습니다.

 

 

이 화면은 이제 ’무엇을 할래?’입니다. 게임이 실행될 때 무슨액션을 해줄까 이거죠

아래 세개는 제가 세팅해 놓은 값이고 ’New Task’를 선택 합니다.

 

 

테스크도 이름을 입력하고

 

 

종류를 선택합니다. 오른쪽 위에 ’Call Block’이 있네요

 

 

Call Block이 선택 된 모습입니다. 추가로 선택도 가능합니다.

Done

 

 

자 설정되었네요. 맨 아래 Apply를 누르면 MAME4droid 앱이 실행되면 전화가 블락되어 수신이 되지 않습니다.

위 방법이 익숙해 지셨으면 응용하는 것은 쉬운일입니다. 아래는 몇가지 활용 방법을 소개 해 드립니다.

1. 배터리를 절약하고싶다.

평소때는 gps off - 지도앱, 네이버 지도, 사진 앱 실행 시 gps on

wifi연결 시 - 3g 데이터 네트워크 off(전화 가능)

밤 12시 ~ 오전 6시 사이에는 wifi, gps off

2. 버려진 스마트폰을 블랙박스로

블랙박스는 자동차 운행 중 항상 켜져있어야 의미가 있음, 사용자가 까먹으면 안되므로 운행중엔 항상 on이 되도록 설정

자동차에 장착하여 충전기를 꼽아놓은 다음 tasker에서 배터리 충전 시 gps, 블랙박스 앱 자동 실행

=> 자동차 시동을 걸면 충전하게 되어 tasker 동작

3. 자주 핸드폰을 놓고 까먹을 때 - 특정 문자를 수신하면 music 자동 재생

’어디where’라는 문자 수신 시 - sdcard에 있는 mp3파일 재생

이밖에 분실했을 때를 대비하여 sms 수신 시 또는 배터리가 낮을 때 자신 위치를 메일로 보낸다든가 고급 활용도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까지 사용하기위해서는 학습을 할 수도 있고 또는 능력자가 미리 만들어 놓은 프로파일을 가져와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활용법에서 다루기에는 큰 범위라 소개하지 않고 제가 소개한 간단한 기능들을 익히고 맘에 들었다면 검색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사용 실적에 따라 할인 등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카드마다 실적조건, 혜택 조건이 다르고 매달 사용하는 실적을 확인 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죠.

이런 카드 혜택을 위해 카드 사용을 자동으로 기록 해 주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카드 사용에 대한 문자가 폰으로 오면 앱은 이 문자를 분석합니다. 그 문자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여 차근차근 기록하여 주죠. 카드사의 문자는 일정한 형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이죠. 

이는 문자앱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이죠. 저는 이 기능 만으로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체리피커 앱으로 카드 실적을 기록하는 방법을 알아 봅시다.

 

아래는 체리피커 앱의 메인화면인데 사실.. 디자인은 없습니다. ㅠ.ㅜ 기능이 너무 훌륭해 사용하긴 하는데 UI도 어렵고 디자인도 너무 안좋아서 쉽게 다가가기 쉽지만은 않은 앱입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내 카드를 등록하고 실적이 기록되는 기본적인 기능을 소개할테니 따라만 하세요.

앱 실행 시 첫화면. ’일괄 재등록’을 누르게 되면 내 문자함에 기록되어 있는 문자를 분석해서 내가 사용하는 카드를 보여줍니다.

혹시 문자함에 카드 내역이 비어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앱을 깔아놓으면 문자가올 때 내가사용하는 카드와 내역을 저장해 주니

 

 

자 이렇게 제가 사용하느 카드가 등록 되었네요.

카드이름. 목표잔액, 결제금액 등의 내역이 나옵니다. 이 숫자들은 본인 환경에 꼭 맞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카드를 사용하더라도 40만원에 대한 혜택이 다르고 20만원에 대한 혜택이 달라 목표로하는 잔액이 다르기 때문이죠.

또 카드사에 입금하는 날짜도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작업이 더 남았습니다. 메뉴키를 눌러 ’카드 설정’을 눌러주세요.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죠. 그럼 카드하나하나를 눌러 각자의 환경에 조절해 줍니다. 

아 귀찮으면 그냥 안해도 되요. 얼마썻는지만 봐도 충분하니까요.

 

 

위 화면에서 조절 해 주면 끝입니다. 앱을 종료해도 됩니다.

네 이제 카드 사용 문자가 sms로 오면 앱이 실행되고 알아서 기록 해 줍니다.

내가 얼마썼는 지 보고 싶을때 홈페이지를 열 필요없이, 각 카드사 어플을 일일이 실행할 필요없이 이 앱만 실행하면 모든 내역이 나오게 됩니다.

체리피커로 카드사의 체리를 쏙 빼먹어 돈절약을 해 보아요

 

스마트폰 3000만 시대입니다. 이제는 20-30대 뿐 아니라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도 스마트폰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더군요. 일부 제조사의 스마트폰은 이렇게 눈이 잘 안보이시거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고려해 기본 UI를 심플하게 하거나 바탕화면의 글씨 크기를 키우는 등의 편의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폰도 많이 있지요. 

 런쳐라는 안드로이드 기본 속성을 활용해 나이드신 분들도 스마트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느 제조사, 모델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면 모두 적용가능한 Go launcher 라는 앱을 이용하겠습니다. ’런처’를 못들어 보신 분들도 그냥 바탕화면 쯤으로 이해하고 아래 리뷰를 확인하면 정말 쉽게 효도르 버전으로 스마트폰을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스마트폰의 바탕화면을 조정 하겠습니다.

1. 아이콘 아래 앱 이름 글자의 크기를 키움

2. 알아보기 불편한 앱의 이름을 쉬운 이름으로 변경(갤러리 -> 사진)

3. 연락처를 바로가기 아이콘으로 만들어 두번탭만으로 전화 걸기 가능하게

위 기능은 일부 제조사의 단말은 제공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Go launcher를 깔면 어느 단말에서라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앱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며, 나중에 단말을 바꿨을 때도 문제 없이 적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런처를 이미 알고 계시던 분들은 알고계실 테지만 모르시는 분 들을 위해 런처를 설치부터 실행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다른 앱과는 다르기 때문에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 에서 go launcher 로 검색해서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합니다.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맨위에 GO 런쳐 EX(GO Launcher EX)를 받으면 됩니다.

열기를 누르면 평소 쓰던 바탕화면이 아닌 새로운 바탕화면이 보이실 것 입니다.

혹은 설치 후 그냥 홈키를 눌렀다면 선택 팝업이 뜰 것입니다. 다음과 비슷한..

’LG 기본홉’

’Go launcher’

이렇게 팝업이 나오면 Go launcher를 선택 하면 내 폰의 바탕화면을 Go launcher로 바꾼것이 되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방식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효도르 버전으로 만들어 봅시다.

화면과 같이 바탕화면에서 메뉴를 누르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기존의 설정은 ’시스템 설정’을 누르면 이동되고

Go launcher의 설정은 ’설정’을 누르면 됩니다. 효도르 버전을 위해 ’설정’을 누릅니다.

본 이미지는 클자를 키운다음이네요; 원래는 좀 작습니다.

 

 

위와같이 설정메뉴가 여러개 뜨는데요. 아이콘 크기 및 폰트 크기조절을 위해선 ’개성화 설정’만 건드리면 됩니다.

 

 

개성화 설정을 선택하여 글꼴로 왔습니다. 어플 이름 크기를 눌러 위 팝업에서 ’사용자 지정 크기’를 선택합니다.

 

 

원래 12였는데 20으로 바꿔 줍니다. 이건 각 핸드폰의 해상도 마다 최적의 숫자가 다를테니 확인해보고 조정 해 주세요

자 위와같이 글자 크기가 커 졌습니다. 아이콘 자체의 크기도 조절할 수 있는데 제 폰에서는 이대로가 더 좋네요.

근데, 오페라, 기업은행 스마트 뱅크 등 자주쓰지 않는 어른들은 잘 알아듣기 힘든 이름으로 되어있네요. 쉽게 변경 해 봅시다.

 

 

             

아이콘을 꾹 누르면 왼쪽화면과 같이 네가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그 중 ’이름수정’을 선택하여 이름을 수정합니다.

 

 

위와 같이 스마트뱅크 -> 기업은행, 오페라 ->인터넷, 갤러리->사진 으로 변경했습니다.

 

 

다음은 연락처 아이콘을 등록해 봅시다.

아이콘이 없는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위 처럼 변경됩니다. 제일 아래 ’바로가기’버튼을 선택

 

 

그 중 ’연락처’를 선택 하고 자주 걸만한 연락처를 선택합니다.

 

 

위에 아들, 둘째 연락처가 등록 됐네요.

 

 

’아들’아이콘을 누르니 메뉴가 펼쳐집니다. 맨 앞에 전화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립니다.

초보자를 위해 자세히 작성해서 길어졌지만 앱만 깔면 모두 알아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부모님의 핸드폰을 편하게 변경 해 드려 고기반찬을 먹어 봅시다.

우리는 사진을 찍으면 찍은 사진 모두를 카카오스토리나 미니홈피 등의 SNS로 올리지 않습니다. 그 중에 일부의 사진만 추려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지요. 그런다고 보통 나머지 사진들을 지우지는 않죠. 당장 사람들과 공유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는 않더라도 나중에 공유하거나 혼자라도 가끔 꺼내보고 싶기 때문이죠. 그런 사진들은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또는 핸드폰에서 저장용량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 모두를 한방에 인터넷으로 저장하여 보고싶을 때 볼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무제한으로,  자동으로 올려 줍니다. 물론 비공개로 나만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나 미니홈피에 올릴 때 처럼 하나하나 선택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사진을 올려주며, Wi-Fi연결이 됐을 때 또는 충전중일 때만 올라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일부 사진을 올려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욕구가 있다면 이처럼 찍은 사진 전체를 맘편히 저장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었죠. 구글 플러스로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는 구글(Google)에서 만든 Facebook과 비슷한 SNS입니다. 출시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국내 사용자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선 사진 자동 업로드 기능을 활용할 것이기 때문에 다른 기능들은 학습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핸드폰의 사진을 자동으로 올리기 위해 구글 플러스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구글의 서비스니 구글의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이니 구글 아이디는 있겠죠?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마켓)에서 google plus 로 검색하여 설치 합니다.

설치 후 실행하여 본인의 구글 계정을 선택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구글 계정이 입력 되어있죠. 저는 본 리뷰 캡쳐를 위해 여러번 하다보니 계정이 여러개가 됐네요. 보통 한개 등록되어 있을 것 입니다.

                                               

프로필 설정 등을 선택하고 ’ 약관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려는 기능인 자동 업로드 기능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첫번째 항목인 ’Wi-Fi 또는 모바일 네트워크 사용’을 선택하면 Wi-Fi 연결이 아니더라도 3G, 4G에서도 자동업로드를 실행하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분들은 두번 째 Wi-Fi만 사용을 선택 합니다.

자 그럼 구글 플러스 사용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메뉴버튼을 누르고 왼쪽아래 설정을 눌러줍니다.

자동업로드 기능이 보이시죠.

위와같이 자동 업로드 사용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구요. 아래부분 ’충전할 때만 업로드’를 선택하면 충전중일 때만 업로드가 됩니다. 사진을 찍고 집에 돌아와 충전중일 때만 해주는 착실한 설정이죠.

이제 완료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자동업로드가 됩니다. 테스트를 위해 현재 단말기의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맨 아래 ’모두 업로드’를 눌러주면 업로드가 됩니다.

웹으로 접속한 구글 플러스 화면입니다. 잘 올라갔네요. 여러 사진을 보고, 관리할 수 있게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드래그 드롭으로 선택하고 그 상태에서 삭제도 가능합니다.

웹이 아니라도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핸드폰에서 몇년전에 찍은 사진도 날짜를 검색 해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구글플러스를 활용하여 사진을 자동으로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2048x2048픽셀 이하의 사진 및 15분 길이 이하의 동영상이라는 조건만 지키면..핸드폰 사진에서는 충분한 조건이죠. 

게다가 구글의 서비스니 서비스 종료에 대한 불안감이나 서버의 데이타 삭제 등의 위험도 다른 서비스 사업자보다 덜한 편입니다.

핸드폰의 사진을 귀찮게 관리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업로드하여 스마트한 사진 생활을 합시다.

안드로이드앱. 뭐가 인기 있는지 요즘 누가 무엇을 많이 받고 있는지 알기 힘듭니다. 마켓에서 제공하는 것만으론 부족하구요. AppAware는 앱 사용에대한 통계를 보여줍니다. 한시간, 하루, 한주 사이 많이 받은 앱과 내 주위에서 받은 앱, 내 기종과 같은 기종이 받은 앱을 통계로 보여줍니다. 물론 이 앱을 사용하는 단말기에 한해서이죠. 국내에는 아직 거의 사용자가 없어서 국내 사용자 통계는 얼마 없어 보입니다.

첫 화면은 바로 얼마전에 깔린 앱 들입니다. 왼쪽 아래 그래프 아이콘을 누르면 보다 자세한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한시간동안, 하루동안, 한주동안 인기 있었던 앱입니다. 괄호 안은 설치한 숫자이구요. 한 주 동안에는 Digg이 가장 인기 있었네요. Digg은 sns를 결합한 뉴스 서비스 입니다. 아래쪽을 보시면 Top updated 앱이 있습니다. 많이 받은 앱중 지난 한주에 업데이트 된 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 아래는 지워진 앱, 그 다음은 내 기종과 같은 단말에서 받은 탑 앱입니다. 모토로이 xt720은 저숫자네요. 국내서 적어도 5명 이상은 사용하지 안나 싶습니다. 한 사람이 두번 이상 받지 않았다면.

그 아래는 탑 유저, 저 두버르누버르질라씨는 한주에 340개나 깔았습니다. 용량도 부족할텐데 부지런하네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디서든 앱이름을 클릭하면 저 미터를 볼 수 있는데요. estimated quality입니다. 설치, 업데이트 삭제의 숫자로 만들어진 미터입니다. 녹색으로 갈 수록 좋은거지요.

이렇게 아래 Installed around me, Installed right now를 선택할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내 주변은 국내 사용자가 없어서 그런가 넥서스원에다가 t-mobile mytouch 3g라는 단말기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