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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스토어 앱 용 앱을 기획하기 위한 파워포인트로 된 와이어프레이밍 툴킷입니다.
MS에서는 데스크탑 모드가 아닌 모던UI(메트로UI로 불리던)에 사용되는 앱의 명칭을 'Windows 스토어 앱' 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아래는 MS에서 내 놓은 UI 가이드입니다. 거의 없는 윈도우 앱 가이드라 꼭 봐야할 문서겠지요. 아쉽게도 영어입니다.
안드로이드 킷캣부터 새롭게 제공되는 기능인 앱 인덱싱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여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것과 같이 앱의 컨텐츠까지 검색하여 해당 앱으로 연결시켜 주는 기능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겠지요.
작년 10월에 공개하여 다섯달이 되어가는데 아직 적용된 모습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구글에서는 당연히 생각해볼만한, iOS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아주 강력한 기능일 듯 싶습니다.
현재 버전이 어떤식으로 구현되고 어느정도 쓸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앱 개발사들이 필수로 적용해야할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app-indexing/
http://googlewebmastercentral.blogspot.kr/2013/10/indexing-apps-just-like-websites.html
신청 폼
https://docs.google.com/forms/d/1itcqPAQqggJ6e4m8aejWLM8Dc5O8P6qybgGbKCNxGV0/viewform
잘 나가던 앱이 뒤에 숫자를 고쳐쓰고 메이저 업데이트를 했다. 할인의달인 -> 할인의달인2 -> 할인의달인3 무려 세번째 버전이다.
그러나 세번째 업데이트 후 리뷰들은 제작자를 욕하는 글 뿐이다.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할인의 달인 앱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의 할인 혜택을 찾기 쉽게 모아 놓은 앱이었다. 그러나 업데이트 후 SK 플래닛의 OK캐쉬백 제휴카드만 정보를 제공한다.
할인의 달인 별점 업데이트 된 할인의 달인3
SK 앱이니 SK 카드 정보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무슨 정말 의사결정자를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행위란 말인가.
사용자의 반응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앱의 사용 이유는 모든 카드의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인데, SK 관련 카드만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은 존재 목적을 없애버린것인다.
Wireframe_Toolkit-Win81.pptx
Win8_UXG_GA.pdf